이천시 '행복콜 택시' 출범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9 16:58: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 413대 참여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창전동에 위치한 '이천 행복택시 쉼터'에서 조병돈 시장과 택시운수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콜 택시' 발대식을 최근 개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행복콜 택시는 콜택시 이용 편의를 위해 이천지역에서 운행 중인 개인·법인택시가 하나의 번호로 콜을 받는 서비스이다. 지난 6월1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지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 및 북한 지뢰도발 등으로 이제야 발대식을 하게 됐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천에는 총 509대의 택시가 운행 중이며, 현재 행복콜 택시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126대, 개인택시는 287대로 총 413대다.

행복콜 택시를 이용하려면 통합 콜(031-631-2200)로 전화하면 되며 별도의 이용료는 없다.

조병돈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교통 편익을 위해 시에서는 행복콜 택시 운영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통합 콜센터로 탑승 기록이 실시간으로 전송돼 승객 안전이 확보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