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발명 꿈의학교 ’학생들의 함성... 고양교육청지원의 꿈의학교 개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30 23: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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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는 지난22일‘유레카 발명 꿈의학교개교식’을 가졌다.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51개 꿈의 학교 중에 유일하게 과학·IT 관련 꿈의 학교 인 ‘유레카 발명 꿈의 학교’ 개교식에 고양시 평생교육과장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기획단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유레카 발명 꿈의 학교’ 개교식에서는 경기도 이재정 교육감과 학생, 학부모와의 화상통화가 진행됐다.

개교식에 참석한 학생대표는 “꿈의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워나가고 있다“며, 학부모 대표는 ”유레카 발명 꿈의 학교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경기도 이재정 교육감은 “아이들은 마을에서 자라야하며 이제는 학교만이 학생교육에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 마을이 함께 학생들의 교육에 책임을 져야하며, 앞으로도 꿈의학 교는 지속적으로 운영․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개교식은 ‘학생중심 현장중심’ 경기교육 목표에 맞게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해 로봇 댄스, 3D 프린터 작품 전시·학생들이 직접 만든 ‘우리들의 꿈’ 동영상 제작물 등이 선보였다.

고양교육지원청 심학경 교육장은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과 IT의 주역들이 ‘유레카 발명 꿈의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키우고 소질을 가꾸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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