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도시재생 지역주민 역량 통해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9 13: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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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도시재생대학 최종발표 및 수료식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은 최근 수강생 72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화군 도시재생대학 최종발표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강화군 도시재생대학은 강화군이 주최하고 인하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도시재생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성공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총 9차례에 걸쳐 도시재생 특강, 팀별 토의, 현지 확인 및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주민역량 강화와 도시재생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그동안 지역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한 팀이 돼 원도심의 문제점 분석과 해결 방안 등을 연구하고 모색했다. 지역별 6개 팀으로 운영된 최종발표에서 새시장 골목을 먹 거리존, 체험 존, 안전한 주거 존 조성을 제안한 새시장 활성화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서문안 체험마을조성 및 유휴 공간 활용을 제안한 서문안 활성화 팀이 최우수상을, 강화읍 여행 콘텐츠의 개선, 활력 넘치는 중앙시장, 역사문화 도시특성을 반영한 관청리, 온수리 관광객 유입 방안 등을 제안한 4개 팀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상복 군수는 수료식에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하고 수료한 수강생들의 열정을 높이 산다”며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을 이룰 수 있도록 이번에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향후 수료생들과 함께 도시재생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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