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주차장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9 13: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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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 주차장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매입, 주차장을 조성,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신문리와 관청리 일원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도로 부지를 활용, 임시 주차장을 조성, 7개소 72면의 주차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장기간 도시계획시설(도로)로 묶여있는 부지(지목 : 대)를 매입했다. 하지만 막대한 예산과 행정절차 이행 등으로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는데 상당한 기일이 걸려 쓰레기와 잡초 등으로 인해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었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도시계획도로 개설 전까지 주차공간이 협소한 지역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청원빌딩 옆, 강화유치원 인근 등 신문리, 관청리 일원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도로 부지 총 7개소 1,860㎡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72면의 주차공간을 제공하는 등 주차장 이용안내판을 설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매수 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및 쉼터를 추가 조성해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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