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강원大, 지질교육·학술연구협력 협약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8 17: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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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체험학습 확대·지질공원 활성화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는 최근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및 융합지구 과학기술 인력양성사업단과 지질교육 체험 및 학술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시 부시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한탄강 지역의 지질교육 경쟁력 강화와 체험학습의 확대를 위해 전문교육기관과 실시한 협약으로, 지질공원의 활성화도 함께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또 양측은 지질과 관련한 활동과 교재 및 학습법 개발에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강원대 지질·지구물리학부가 지질공원과 관련된 학문을 교육하는 전문기관으로서 한탄강 지질공원과 관련된 학술연구, 세미나 등에 있어 많은 역할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협력사항은 한탄강 지질공원 교육 및 답사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지질유산 및 명소의 체험교육 프로그램 홍보, 지질관련 학술정보 교류확대 등이다.

시는 지난 3월 경기도지구과학교사연합회와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연합회를 통해 한탄강에서 지질 현장체험 교육을 받은 학생이 7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성과 등을 바탕으로 새롭게 추진된 이번 협약은 또 다시 한탄강이 학계의 학술연구 대상이 됐음을 말해주며 지질 전문가의 현장학습과 지질에 관련한 교재 및 학습법 개발 등에 있어서도 상호협력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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