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31일 피아노·재즈보컬등 공연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8 17: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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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7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3회 양주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가을의 두드림'을 진행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양주소년소녀합창단이 주최·주관하고, 시·양주예총·양주시음악협회가 후원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이번 공연은 지휘 김진수, 피아노 김경애, 발성코치 이현·권승아, 재즈보컬 윤세라 등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며 ▲나무노래 ▲어느봄날 ▲바람이 불어오는 곳 ▲아리랑 등의 합창과 재즈보컬 윤세라의 ‘You raise me up’, ‘Let it go’ 독창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천사들이 모여 한입으로 박자를 맞추며 즐거움 가득한 작은 노랫소리로 합창을 시작한 지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이번 세번째 정기연주회인 가을의 두드림으로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소년소녀합창단은 2012년 7월에 창단 시민의 날 기념식 음악회, 양주예술제를 비롯해 수원 뮤지움 페스티벌, 서울시민 합창 페스티벌 등 각종 연주회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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