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도서관은 휴관을 마치고 매주 일요일 운영되는 ‘부평시네마’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한편 인천시의 ‘2015년 책의 수도’ 선정을 기념해 매달 마지막주에 책과 도서관에 관련된 영화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외벽 공사로 인한 긴 휴관을 끝내고 문을 연 부평도서관은 오는 11월 부평시네마를 상영할 계획인데 1일 세계적 베스트셀러 원작인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12세 관람가)를, 8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유명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전체 관람가)을 상영한다.
또 15일 영화속 주인공 ‘실비아’의 사랑과 소설에 얽힌 영화 <제인 오스틴 북클럽>(15세 관람가)이, 22일 모두가 잠든 시간, 신비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박물관 판타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전체 관람가)가 상영될 예정이며 29일에는 책과 도서관에 관련된 특선 영화가 상영된다.
이달은 9살 ‘여민이’에게 닥친 일, 사랑, 우정, 가족이야기를 그려낸 <아홉 살 인생>(전체 관람가)이 상영된다. 부평시네마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부평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선착순으로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032-510-7320)
북구도서관은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맞아 ‘책 축제’ 일환으로 송동훈 문명탐험가를 초대해 ‘그랜드투어 - 배움과 영혼이 있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12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북구도서관 대공연장에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랜드투어는 18~19세기 유럽 각국의 귀족 자녀에게 학식이 뛰어난 가정교사와 함께 유럽 대륙 곳곳을 수 개월 동안 여행하며 현장에서 직접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한 체험학습으로 괴테, 애덤 스미스 등 참여했던 고전적 유럽교육을 말한다.
송동훈 문명탐험가는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신세계 지식향연 등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에 관련한 저술과 강연, 다큐멘터리를 작업하고 있으며 특히 EBS <세계테마기행> 영국,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등 동·서유럽의 전문 큐레이터이다.
이번 강연은 대표 저서인 <그랜드투어 서유럽 편, 동유럽 편, 지중해 편>에서의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동·서유럽 곳곳의 숨겨진 장소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로 재미있게 들려준다. 접수는 오는 11월10일까지며 방법은 북구도서관 열람봉사과(032-363-5013)나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