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상습체납자 강력징수 추적팀 구성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8 16:33: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부터 본격 색출

[군포=류만옥 기자]경기 군포시는 지방세 등 각종 세금 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징수를 위해 특별추적팀을 구성해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색출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 같은 특별추적팀은 이달 말까지 부시장을 총괄 책임자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되며 세외수입을 징수하는 7개과 직원들이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고액 상습체납 사례를 집중적으로 색출한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11월10일은 차량등록과와 교통과 주관으로 과태료 체납자의 차량 번호판을 일제 영치하고, 체납 자료를 근거로 각종 허가나 인가 등을 제한하며, 체납자 대상 대금 지급을 정지하는 강력한 조치를 한다.

특히 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로 세정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내년도 재정운용의 건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