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인천 강화군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가볼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8 12: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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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직거래장터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2015 강화 농수축산물 직거래 큰 장터’가 31일부터 11월1일까지 인천시 강화군 초지진 광장에서 열린다.

강화군과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강화군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강화군 7개 농‧축‧인삼협동조합과 농업인 등 24개 단체가 참여한다.

직거래 판매 행사를 통해 강화에서 생산되는 강화섬쌀, 속노랑고구마, 순무, 인삼, 약쑥, 한우, 된장, 발효효소 등 우수 농축특산물 60여 가지를 시중보다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짚풀 놀이를 비롯해 화문석, 민속놀이 체험행사, 순무, 한우 시식행사 등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행사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상복 군수는 “강화 농수축산물 직거래큰장터는 강화 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시 소비자는 고품질 농수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자리로 고품질의 농수축산물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장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군수는 “앞으로도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하고 강화군 농업경제가 발전하고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농산물 유통 부담과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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