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토록 한 15개 상장사 주식 3300만주가 이달부터 해제된다.
3월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4100만주)에 비해 21.2% 감소, 지난해 3월(9900만주)에 비해서는 67.0% 감소한 수치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10일 파미셀(총발행주식의 1.86%), 18일 아티스(3.56%), 22일 슈넬생명과학(5.50%) 등 400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7일 웰메이드스타엠(6.06%) 등 모두 2900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특히 1일 씨제이이앤엠(16.24%), 14일 하이비젼시스템(12.92%), 26일 엔스퍼트(10.98%)의 경우 총발행주식 10% 이상이 보호예수에서 해제돼 해당 종목의 ‘물량 폭탄’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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