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은 확실한‘시민의 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18 18: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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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분담률 매년 증가 서울지역에서 승용차나 버스, 택시의 수용분담률이 해마다 감소한 반면 지하철의 수송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수단별 수송분담률은 지하철이 36.5%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버스 27.6%, 승용차 18.7%, 택시 8.4%, 오토바이나 화물차 등 기타 8.8% 등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승용차는 96년 24.6%, 97년 20.6%, 98년 20.1%, 99년 19.6%, 2000년 19.1%, 버스는 96년 30.1%, 97년 29.4%, 98년 29.1%, 99년 28.8%, 2000년 28.3% 등으로 각각 계속 감소했다.

택시도 96년 10.4%, 97년 10.1%, 98년 9.7%, 99년 9.2%, 2000년 8.8% 등으로 매년 감소세가 이어졌다.

반면 지하철은 96년 29.4%에서 97년 30.8%, 98년 32.3%, 99년 33.8%, 2000년 35.3% 등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나타났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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