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수단별 수송분담률은 지하철이 36.5%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버스 27.6%, 승용차 18.7%, 택시 8.4%, 오토바이나 화물차 등 기타 8.8% 등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승용차는 96년 24.6%, 97년 20.6%, 98년 20.1%, 99년 19.6%, 2000년 19.1%, 버스는 96년 30.1%, 97년 29.4%, 98년 29.1%, 99년 28.8%, 2000년 28.3% 등으로 각각 계속 감소했다.
택시도 96년 10.4%, 97년 10.1%, 98년 9.7%, 99년 9.2%, 2000년 8.8% 등으로 매년 감소세가 이어졌다.
반면 지하철은 96년 29.4%에서 97년 30.8%, 98년 32.3%, 99년 33.8%, 2000년 35.3% 등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나타났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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