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례는 간택된 왕비에게 사자(使者)를 보내 청혼하는 납채(納采), 예물을 보내는 납징(納徵), 가례일을 택해 알려주는 고기(告期), 왕비책봉 의식인 책비(冊妃), 임금이 왕비를 맞아 대궐로 돌아오는 친영(親迎), 임금과 왕비가 술과 찬을 나누고 첫날 밤을 치르는 동뢰(同牢)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후 1시부터는 인사동을 돌아오는 어가행렬과 취타대의 시범공연도 열린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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