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서 환경마라톤 축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09 18: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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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9일 하프코스·10km 완주땐 메달 서울환경월드컵추진위원회는 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환경월드컵 성공 기원을 위해 제1회 환경마라톤 축제를 오는 5월19일 오전9시 서울월드컵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한국의 대표적 쓰레기매립장이던 난지도 일대가 자연생태공원인 월드컵공원으로 탈바꿈한 것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난지도 주변과 인근 월드컵경기장을 연결하는 마라톤 하프코스와 10km를 달리게 된다.

이 자리에는 환경월드컵 홍보사절인 이봉주 선수와 박철, 유인촌씨 등 연예인도 함께 달리며 도자기로 빚은 완주메달이 수여된다.

또 부대행사로 난지도 생태 부활을 기념하는 2천2개의 연날리기 대회, 쓰레기를 최소화하기 위한 페트병 쓰레기 0%및 1회용컵 0% 캠페인, 마라톤용품 물물교환 장터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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