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장·군수 후보 경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01 1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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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시장.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경선이 31일 경기도내 9개 지역에서 일제히 열렸다.

민주당의 경우 고양시장 후보에 김성수(59) 전 경기도정무부지사가 문병옥(42) 도의원을 누르고 후보로 선출됐고, 의정부시장 후보에는 박창규(54) 의정부시 제 2건국위원장이 김기형(.71) 현 시장을 누르고 선출됐다.

의왕시에서는 현 시장인 강상섭(55) 후보가 김원봉(58) 도의원을 큰 표차로 누르고 후보로 선출됐고 과천시장 후보에는 여광혁(46) 전 부시장이 선출됐다.

동두천 시장 후보에는 방제환(65) 현 시장이, 양주군수 후보에는 윤명노(.69) 현 군수가 각각 선출됐고 여주군수 후보에는 박용국(62) 현 군수가 추대됐다.

이밖에 투.개표 과정에서 후보자 운동원간에 심한 몸싸움이 빚어졌던 안산시의 경우 박성규(65) 현 시장이 김장훈(44) 도의원을 큰 표차로 누르고 후보로 선출됐다.

한편 이날 열린 한나라당 시흥시장 경선에선 정종흔(58) 전 부시장이 후보로 선출됐다.

앞서 30일에는 한나라당 경기도 광주시장 후보에 김용규(47.도의원)씨가 선출됐다.

이날 한나라당 광주시지구당은 광주시장 후보 경선결과 김씨가 483표(33.3%)를 얻어 472표(32.6%)에 그친 박용희(49)씨를 11표차로 누르고 시장후보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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