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차질 보상 조속 매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4-01 18: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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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시장 간부회의 지시 서울시가 사유재산 보상문제로 공사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곳을 대상으로 빠른시일내 협의를 마무리 짓기로 했다.

1일 고건 서울시장 주재로 열린 간부회의서 시는 사유재산으로 인해 현재 보상협의가 지연되고 있는 건설공사 5건에 대해 자치구가 책임지고 빠른 시일 내로 종결한 후 계획되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건설공사로 인해 사유재산 보상협의가 진행중인 지역인 △사유건물 저촉으로 올해 4월에 완공예정인 미아1동∼정릉4구역의 재개발지구내 도로개설 공사 △5월에 완공예정인 증산지하차도∼성산1교간 도로개설공사 △사유토지 저촉으로 2006년 12월 완공예정인 용비교∼뚝섬길간 도로개설공사다.

올 12월에 완공될 예정이었던 탄천처리구역 차집관거 신·증설 공사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지연으로 보상협의가 현재 중단된 상태이다.

반면 최근 2003년 12월 완공 예정인 서남권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확장공사와 관련한 사유토지 보상 협의는 완료됐다.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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