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9월24일 운행을 시작한 심야전용버스를 현재 12개 노선에서 14개 노선으로 확대, 내달 1일부터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추가운행 노선은 수서역∼양재역∼강남역∼신사역∼한남대교∼남산순환도로∼남대문∼시청앞∼광화문을 운행하는 83-1번 도시형버스 7대(배차간격 15분)와 미도파백화점∼서울역∼독립문∼녹번역∼은평구청∼구산동∼서오릉∼원당역∼일산 호수공원∼주엽동∼대화동간 72-2번 좌석버스 4대(배차간격 20분)다.
서울역에서 구리시 수택동간 55번은 기존 하루 4회에서 8회로 증회 운행된다. 심야전용버스 이용요금은 현행 시내버스 요금과 같다.
시 관계자는 “심야 대중교통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심야전용버스 노선을 계속 개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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