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사이버 드림타운’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27 17: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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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894개 점포에 광통신망 구축 서울시 송파구 가락시장이 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첨단 통신 단지 “사이버 드림타운”으로 조성된다.

27일 서울시 농수산물공사(사장 許信行)에 따르면 가락시장을 첨단 정보통신 단지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8월. 한국통신과 ‘가락시장 사이버 드림타운 구축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2차 추가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5월말까지 894개 점포에 대한 광통신 네트워크 선로를 구축하는등 작업을 완료 할 예정이다.

농수산물공사는 가락시장 인터넷 광통신 선로 구축사업으로 인해 국내 최대의 농수산물 집산 기능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 미래 지향적인 유통환경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사는 앞으로 첨단 통신설비 확충을 계속해 나가고, 유·무선 전화 통합시스템과 무선 랜(LAN)망 구축 등으로 최첨단 통신 인프라를 구축해 가락시장을 첨단 통신 단지화 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관리동에서 청과시장, 수산시장, 채소시장 2개 동에 이르는 건물간 광통신 선로를 포설하고, 건물 내 점포(425개)까지 인터넷 선로(UTP.5 케이블)를 설치하는 등 1차 광통신 선로 구축 작업을 완료 한 바 있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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