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후보 출마 적극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19 18: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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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권 시민단체 경기도 안양, 군포, 의왕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6월 지방선거에서 여성후보를 적극 지원키로했다.

이들 지역 1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안양 군포 의왕 여성정치참여연대는 내달 3일 안양문예회관에서 발족식을 갖고 6.13 지방선거에서 3개 시 여-야 지구당과 무소속 후보로 출마할 여성후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성정치참여연대는 취지문을 통해 "국내 전체 인구의 51%를 여성이 차지하고 있지만 여성의 정치 참여율은 고작 2.7%에 불과하다"며 "우리 사회가 건강한 민주적 시민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성의 지방선거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성 후보로는 허영희(43) 새정치 여성연대 군포시지회장, 정홍자(45) 새정치 여성연대 안양지회장, 김정혜(47) 군포여성회관 다도강사 등 10여명이 군포, 안양 등지에서 광역 및 기초의원으로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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