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원, 공영주차장으로 활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3-16 16: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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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주 한나라당 구의원 지난 12일, 시의원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을 통해 시의원 후보로 확정된 강남구의회 이임주의원. 구의원이 되기 전 관내 5개동 지역의 동장으로 근무하면서 주민을 접촉할 수 있었기 때문에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다.

-후보로 확정된 소감을 밝혀달라.
▲대단히 기쁘다. 그러면서 막중한 책임감도 함께 느껴진다. 믿고 뽑아준 대의원 동지에게 감사드린다. 동지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고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선에 나선 다른 경쟁자를 물리치고 이길 수 있었던 특별한 경쟁력이 있는가.
▲30여년간 공직에 있으면서 지방행정을 속속들이 파악했다. 또한 7년동안 구의회에서 최선을 다한 의정활동을 펴오는 동안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쌓인 것 같다. 또한 대학에서 행정학과 전공 등으로 행정에 관한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가 아닌가 싶다.

-지방선거에 거는 공약은.
▲도심소공원을 이용한 도심공영주차장 확보로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갖고 있다. 녹지대조성으로 푸른강남 만들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

-시의원 출마에 나선 동기가 있다면.
▲그동안 구의원 활동공간에서 구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왔다. 그간의 경험을 초석으로 삼아 이번에는 시의회로 진출해서 강남구민과 서울시민을 위해 폭넓은 봉사를 하고 싶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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