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홈페이지는 성인방송의 스팸메일같이 반라의 여성들을 보여주며 ‘우리 업소 아가씨들’이라는 설명과 함께 낯뜨거운 포즈로 유혹하고 있다.
더우기 “수백만원의 월수와 편안한 생활 보장”을 선전하며 나이 어린 남녀 종업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강남 R비즈니스클럽 지배인 전모(32·마포 성산동)씨는 “웨이터로 취업할 수 없느냐는 청소년들의 문의전화가 매일 심심지 않게 걸려온다”며 “심지어 가게를 소개하는 사이트에 나온 사진속 여자와 교제하기 위해 술집에서 일하겠다는 아이들도 있다”고 털어놨다.
유흥업소를 전문으로 소개하는 온라인 사이트들은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들 사이트중에는 인터넷 성인 방송국처럼 회원가입을 필수로 하고 ‘나가요 걸들의 뒷얘기’, ‘실전섹스’ 따위 포르노성 컨텐츠를 서비스하는 곳들이 많다.
또 자기 업소 호스티스들의 가슴과 엉덩이, 치마속 팬티까지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사이트도 부지기수다. 어지간한 성인사이트 빰치는 내용들이다.
성인 남성들의 관심속에 성장한 이들 사이트에 청소년들까지 가세하면서 일부 유흥업소 홈페이지는 하루 방문자수가 1만명을 넘을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사이트에는 룸살롱, 단란주점, 나이트클럽 등 각종 유흥업소를 소개하는 배너광고가 차고 넘친다.
술집 사이트가 청소년 유흥업소 유입의 접속통로가 되고 이를 막을 뾰족한 대책도 없이 이런 사이트들간 야해지기 경쟁만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안정만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