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건설사업 3,794억 투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1-07 18: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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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경기장 주변로등 7곳 4월내 완공 서울시는 새해 모두 78개 도로건설사업에 총 3천79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7일 서울시가 공개한 ‘2002년 도로건설사업계획’에 따르면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소통 효율이 높은 도시고속화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 1천42억원 △월드컵경기장 주변 접근도로 마무리에 122억원 △광진교 등 한강교량 건설사업에 255억원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신설에 724억원 △교통정체가 심한 병목구간 확장 및 교차로 구조개선사업에 1천651억원 을 사용한다.

이 가운데 올해 새로 착공하는 사업은 △뚝섬 문화관광단지 주변도로 정비 및 연결도로 개설(889억900만원)△서남권 농수산물시장앞 지하차도 건설(516억2천600만원)△영등포역~신도림역간 도로개설(165억원)△천호대교 북단 I/C 건설(140억원)△행주대교 남단 도로확장등 10개 사업이다.

또 올해에는 내부순환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연결공사, 서울 동북부지역의 장거리 교통을 담당하게 될 북부간선도로 4.7km구간 건설공사, 가양대교와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 주요 간선도로 13.4km 건설공사등이 4월 이전 모두 완공된다. 금년중 완공되는 사업과 새로 착공되는 사업은 별표와 같다.

김영걸 서울시 도로계획과장은 “올해 도로건설사업을 통해 특히 서울 서북부지역의 교통은 한층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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