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서울시내 초중고 14개교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1-03 17: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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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시내에 새로 초,중,고 14개교가 신설,개교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월 공립 미래초교(24학급.구로구 구로5동), 신미림초교(30학급. 구로구 신도림동), 삼각산초교(36학급, 강북구 미아동)를 신설,개교하는 등 초등학교 8개교와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모두 14개 초.중.고교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중학교의 경우 노원구 공릉2동에 30학급 규모 태랑중학교와 용산구 원효로4가에 사립 성심여중(12학급) 등 2개교가 문을 열며, 고교는 독산고(36학급, 금천구 독산동), 경인고(45학급, 구로구 고척동), 창동고(45학급, 도봉구 창동), 수락고(30학급, 노원구 상계동) 등 4곳이 개교한다. 또 정신지체아를 위한 특수학교 서울경운학교(4학급)가 종로구 경운동에 문을 연다.

9월에는 영등포구 영등포1동에 영원초교(30학급)와 지향초교(24학급, 양천구 신정동), 원신초교(28학급, 관악구 신림동), 응봉초교(36학급, 성동구 응봉동), 개운초교(40학급, 성북구 돈암동) 등 5개교가 개교한다.

유치원은 노원구 공릉1동에 서울공릉초교 병설유치원을 포함해 서울태랑초교 병설유치원, 숭례초교 병설유치원 등 3곳이 신설된다.

강동구 하일동 소재 하일초교는 강일동으로 이전하면서 3월부터 강일초교로 교명이 바뀌며 온수고도 노원고로 명칭이 변경된다.

중학교의 경우 대림여중이 한울중으로 교명이 바뀌면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것을 비롯해 금옥여중→금옥중, 행당여중→행당중, 수유여중→화계중, 종암여중→종암중 등으로 이름이 바뀜과 동시에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
/문영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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