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20개 노선 조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1-12-24 19: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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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 이후부터… 서울시는 1개노선(내강중∼석계역)을 신설하고 면목∼신설동간등 5개노선을 폐지하는 등 모두 20개 서울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 다음달 10일 이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시당국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제2기 지하철의 완전개통 및 아파트단지조성 등 대중교통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기위해 이번 시내버스노선 조정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월 하반기 시내버스노선 보완·조정 추진계획을 수립해 조합 및 민원, 자치구로부터 제출된 노선조정대상 중 33건을 대상으로 법조·언론·시민단체·교통전문가 등 28명으로 구성된 서울시내버스정책시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개 노선 조정안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확정된 20개 노선조정안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해당 업체에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변경인가를 내고 다음달 10일까지 조정된 구간 정류소 등에 안내문 부착 및 표지판을 정비한 뒤 운행토록할 예정이다.
/배종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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