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선사주거지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1-12-02 10: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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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까지 96억 투입…역사문화관광지 조성 암사동 선사주거지가 오는 2005년까지 대대적인 정비를 거쳐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 유적지로 바뀐다. 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최근 9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암사동 선사유적지를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선사주거지 복원정비와 인근부지매입(1만 9840㎡),선사문화교육장 조성으로 나뉘어져 시행되는 개발사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 2005년까지 4년간 연차적으로 진행된다.

구는 올 연말까지 발굴조사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1차년도인 2002년에 철저한 고증을 거친 대표적인 형태의 전시용 움집 7채를 복원, 전시한다. 2003년에는 토기제작관과 선사문화교육장 부지매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60평규모로 건립될 토기제작관은 청소년들의 토기제작 체험공간으로 활용된다. 3, 4차년도에는 1000여평규모의 선사문화교육장을 건립, 숙박동, 어로체험관, 수련장 등을 갖춰 국내 학생들은 물론 해외여행객도 들를 수 있도록 했다.
/ 김영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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