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서초-성동-중구-강서구청장 ‘밝은 정치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1-09-27 15: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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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정치 시민연합 밝은정치시민연합(상임대표 전득주)이 서울시 25개 구(區) 각 구청장의 구정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선정된 6명의 우수구청장에 대해 ‘새천년 밝은정치인상’을 수여했다.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강영훈 전 국회의원 등 내빈과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상식 후에는 녹산학술장학재단이 선정한 24명의 대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구청장은 강동 김충환, 광진 정영섭, 서초 조남호(이상 종합분야 우수상)구청장과 성동 고재득(청렴상), 중구 김동일(민주시민교육상), 강서 노현송(사회복지상)구청장 등 총 6명이다.

이들 수상자들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시민연합은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6월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검색 △25개 구청을 직접 방문, 인터뷰 및 자료수집 △구청 주민대상의 설문조사 △출입기자 22인의 추천 등의 객관적인 조사과정을 거쳐 이들을 선정했다.

그러나 은평, 영등포, 용산, 송파구는 공석과 보궐선거로 선출돼 평가에서 제외됐다.

한편 이날 축사를 맡은 전득주 상임대표는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더 밝게, 더 명랑하게, 더 겸손하게 구민을 위해 일할 것”을 당부했다.
/배종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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