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추진위원회’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1-09-20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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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서울결의대회 성공적개최위해 결성 ‘공직사회 개혁과 공무원 노동기본권 회복을 위한 전국공무원 서울 결의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수도권 추진위원회’(가칭)가 결성된다.

또 공무원들의 서울 결의대회 참여열기를 높이고 공무원 노조 도입의 당위성을 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한 ‘수도권 버스 투어’도 실시된다.

지난19일 서공련(대표 김병진)에 따르면, 서공련과 경기련, 인공련, 강공련 등 수도권 지역 공직협 연합들은 오는22∼23일 경기도 양평에서 개최되는 서공련 수련회에서 ‘수도권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에 대해 깊은 논의를 할 계획이다.

김병진 대표는 이와 관련 “그 동안 인공련 등 수도권 지역연합과의 접촉을 통해 수도권 추진위원회 결성이 필요하다는 원칙적인 합의를 이미 이끌어 냈다”면서 “이번 서공련 수련회 때 각 지역연합 대표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거쳐 수도권 추진위 결성을 서공련 중앙위원회 정식 의제로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서공련 등은 이 수도권 추진위가 성공을 거둘 경우, 향후 정서가 비슷한 수도권 지역 전체 조직강화에 이용할 수 있는 조직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이와 함께 서공련은 추진위가 결성되는 대로 수도권 지역 공직협 미창립 자치단체를 순회하는 ‘버스 투어’를 실시, 조직강화와 대국민 효과를 노리기로 했으며, 우선 이 달 안으로 각 단위 공직협별로 ‘서울 대회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 5∼6개를 지역에 내걸기로 했다.
/서호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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