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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00km 달리는 차에서 운전자가 단 3초만 깜박해도 차량은 무려 80m 이상을 무방비로 질주합니다. 이는 눈을 감고 도로 위를 달리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살인 행위’입니다.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딱 세 가지만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환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장시간 내기 순환을 켜두면 차내 이산화탄소(CO₂)농도가 높아져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졸음이 쏟아집니다. 주기적으로 외기 순환으로 환기를 시키거나, 30분마다 창문을 열어 뇌에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둘째, ‘졸음쉼터’는 생명줄입니다. “다 왔으니까 조금만 더”라는 오만이 사고를 부릅니다. 눈꺼풀이 무거워지면 즉시 인근 쉼터나 휴게소에서 10분이라도 토막잠을 자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쉼터는 벌금을 내는 곳이 아니라 생명을 구하는 곳입니다.
셋째, 약 복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봄철 비염이나 감기약에 항히스타민 성분은 강력한 수면제와 같습니다. 운전 전에는 반드시 약사에게 졸음 유발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졸음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나른한 봄기운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손이 느슨해지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점검해 봅시다. 잠깐의 휴식이 나와 내 가족, 그리고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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