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복지ㆍ민생시설 82곳 집중 안전점검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0 15: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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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는 20일부터 6월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 취약계층 관련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 등 82곳을 대상으로 하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민간 전문가, 관계기관 전문가와 함께 시설·전기·소방 등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시민이 직접 안전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주민 점검 신청제는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5월29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시가 직접 대상지의 안전 점검 후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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