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20. 이틀간 피란수도 부산유산 반일투어 2회, 남부권 세계유산 일일투어 2회 개최
5.20.부터 참가자 모집, 시 누리집 및 SNS 게시물을 통한 신청 큐알(QR)코드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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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청사진 |
이번 투어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행사(7.13.~29.)에 앞서, 피란수도 부산유산과 남부권 세계유산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홍보 프로그램으로,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한 달 먼저 체험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투어 일정은 6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총 4회 진행되며,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주제로 하는 반일투어 2회, 남부권 세계유산을 탐방하는 일일투어 2회로 구성되었다.
반일투어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지방기상청(국립중앙관상대), 아미동 비석마을, 임시수도기념관 등 피란수도 부산유산 현장을 방문한다.
일일투어는 통도사· 반구대 암각화 등으로 구성된 울산.양산 세계유산 코스 1회, 불국사·석굴암·대릉원 등으로 구성된 경주 세계유산 코스 1회로 진행된다.
투어에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내일(20일) 오전 10시부터 시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SNS) 게시물 내 신청 큐알(QR)코드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주관사인 ㈜마이스닷 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를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여, 부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본 회의 기간 중 벡스코 제1전시장(2B, 3A·B홀)에서 운영되는 ‘케이(K)-헤리티지 하우스’ 내에 ‘부산특별관’을 운영하여, 부산의 대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피란수도 부산유산’ 등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시의 노력을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부산의 국제회의 유치 역량과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 세계유산 투어」를 통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한 번 더 알리고 세계유산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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