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 송도그란테르’ 4월 분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1 1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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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6층...아파트 1,544가구·주거형 오피스텔 96실 공급

 더샵 송도그란테르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송도그란테르(G5-1·3·4·5·6·11블록)을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송도국제도시에서도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국제업무지구(IBD)에 공급되는 마지막 주거단지로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프로젝트다. 

 

단지가 들어서는 G5블록은 주상복합 단지와 함께 약 19만㎡ 규모의 공원이 계획돼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송도 워터프론트가 자리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84~198㎡로 중대형 위주 평면 구성을 통해 차별화된 주거 수요를 반영했다.

 

1·11블록은 2.4m 천장 고와 3면 개방형 구조(일부 세대)를 적용, 개방감을 높였으며 전용 100㎡ 이상 전 세대에서 워터프론트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150세대에는 오픈 발코니를 도입, 공원과 호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3~6블록은 2.5m 천장 고와 전 세대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12세대에 복층형 구조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블록별 펜트하우스를 구성해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더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 송도그란테르(G5블록)는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마지막 주거단지로 입지적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프로젝트”라며 “워터프론트와 공원, 더샵 브랜드의 설계 역량을 집약해 송도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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